90년대의 리바이스 실버 탭의 데님 팬츠.
두꺼운 버기 실루엣.
허리 꽉 짜서 입으면 좋은 느낌인가.
길이는 자르고 밑단이 이식됩니다.

컨디션:★★★☆☆

裾裾直 (옷자락 이, 굳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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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랭크에 대하여

★★★★★

신품과 마찬가지로, 신품, 데드 스톡, 원 워시 등

★★★★☆

미품, 깨끗한 상태의 것이 됩니다.

★★★☆☆

다소의 더러움이나 데미지, 착용감은 있지만, 통상의 헌옷 정도.

★★☆☆☆

부분적으로 약간 눈에 띄는 얼룩이나 손상의 상태.

★☆☆☆☆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있는 소위 「버러」
분위기 포함으로 헌 옷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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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vintage의 상품에 대해서

일점 물건의 헌 옷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상품의 데미지, 얼룩 등은 검품해 모두 사진에서 게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경미한 것은 간과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품, 교환 등은 할 수 없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점은 반드시 구입전에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