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 / BENSAN / ベンサン

bench / BENSAN / 벤산

벤산 = 화장실 샌들

저도 학생 시절에 신세를 졌던 벤산.
지금이야 친가의 베란다용으로서 현역 활약중인 벤산.
거리에서도 이자카야의 화장실이나 할머니 집의 정원 등에서 볼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bench는 “나라의 양품을 세계의 양품으로”를 컨셉으로 내걸고, 국산 변소 샌들의 산지인 나라현에서,
그 길 40년의 장인기술로 계속 제조하는 니시베 케미컬사와 함께, BENCH를 2018년 봄부터 시작했습니다.

bench의 대명사라고 하면 이쪽의 태셀 타입이 아닐까요.

저희 가게에서도 당초부터 취급하고 있는 상품이 됩니다만, 지금까지 100 다리 이상은 판매하고 있는 안심과 실적의 정평품으로서 매 시즌 가지런히 하고 있는 품번이 됩니다.

이쪽의 "BENSAN-T"는 니시베케미칼사 40년의 역사 속에서 불과 수년 밖에 시장에 나돌고 있지 않은, 환상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모델을 복각.

PVC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가죽 시보와 같은 질감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견고성, 부드러운 편한 기분이 매력입니다.

손에 잡기 쉬운 저렴한 가격도 인기의 비밀입니다.

또한 가죽 사용 부분이 없기 때문에 물에 젖어도 문제 없음.
여름의 레저 씬이나, 아웃도어 뭐든지 활약해 주는 만능 타입입니다.

그리고 2022년 가을.

아직인지 아직인지 기다리고 있던 올 시즌 타입이 마침내 데뷔.

그 이름도 BENSAN-F (발가락이 덮인 뮬 타입)

어퍼의 디자인은 각종 있었습니다만, 저희 가게에서는 상기에도 쓴 대로, 술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던 적도 있고, 굳이 디자인이 다른 더블 퀼트와, 로퍼 타입의 2종을 셀렉트 했습니다.

탓셀과는 다른 테이스트로, 앞으로의 시기에는 길이의 긴 팬츠와의 궁합도 GOOD! 되어 있습니다.

이쪽의 모델은 조금 늦어 10월경에 입하 예정입니다.

꼭 향후 bench에도 주목입니다.

벤치

나라의 양품을 세계의 양품으로.
Making good products of Nara to the world.

나라의 양품·변소 샌들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하기 위해서 스타트한 “니시베케미칼사”의 프리미엄 라인 bench(벤치).

PVC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충실한 가죽 시보의 재현, 그리고 신었을 때의 감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학교나 병원, 공공 시설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PVC제 샌들, 통칭 「변소 샌들・벤산」의 국산의 대부분은 나라현발.

그 중에서도 「니시베케미칼사」는 그 길 40년의 장인기술이 빛나는 품질의 높이로, 저렴한 중국 제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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